성탄전야미사
2022년 12월 24일, 고요한 라자로마을에도 아기 예수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얼마 전 사제마을에 새로 입주하신 이근덕 헨리코 신부님과 함께
한영기 바오로 원장신부님의 주례로 성탄전야가 봉헌되었습니다.
라자로 성가대와 라자로돕기회 운영위원들,
한승수 전 총리님과 홍소자 여사님도 함께 해 주신 덕에
마을가족들은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신 기쁨을 한가득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라자로마을 모든 가족들은 후원회원 여러분들의 가정에도
아기 예수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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