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진 요한 형제님 물품 후원마을 후원자이신 최현진 요한 형제님이 마을 사무실을 찾아주셨습니다. 형제님은 어릴적, 이곳에서 받은 사랑으로 인해 라자로마을에 대한 좋은 추억이 자리하고 있어, 부족하지만 마을에 은혜를 조금씩 갚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신 형제님은 이번에도 어르신들이 필요하신 생필품들을 한가득 실어 기부를 해주셨습니다.
마을 후원자이신 최현진 요한 형제님이 마을 사무실을 찾아주셨습니다. 형제님은 어릴적, 이곳에서 받은 사랑으로 인해 라자로마을에 대한 좋은 추억이 자리하고 있어, 부족하지만 마을에 은혜를 조금씩 갚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신 형제님은 이번에도 어르신들이 필요하신 생필품들을 한가득 실어 기부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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