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여사 마을 방문2018년 1월 7일 1월 7일 소한의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도 마을 환우들을 방문하여 반가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로 39번째 방문입니다. 원불교 박청수 교무님과 동행한 홍라희 여사님은 잠깐이지만 마을 가족들과 안부를 물으며 흐뭇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을가족들의 기도로 큰 힘을 얻으신다며 기뻐하셨고 넉넉한 음식들과 식자재, 용돈을 전달하시며 또 찾아뵙기를 기약하셨습니다.
2018년 1월 7일 1월 7일 소한의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도 마을 환우들을 방문하여 반가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로 39번째 방문입니다. 원불교 박청수 교무님과 동행한 홍라희 여사님은 잠깐이지만 마을 가족들과 안부를 물으며 흐뭇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을가족들의 기도로 큰 힘을 얻으신다며 기뻐하셨고 넉넉한 음식들과 식자재, 용돈을 전달하시며 또 찾아뵙기를 기약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