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방선교회 새 사제 첫미사
2020년 1월 29일.
한국외방선교회 새 사제 첫미사가 마을 성당에서 있었습니다. 지난 1월 16일 명동성당에서염수정안드레아 추기경님께 서품을 받으신 오주형 베드로 신부님과 한승우 라파엘 부제님이 참석하셨고, 오주형 베드로 신부님께서 주례사제로 미사를 집전하셨습니다.
신부님과 부제님의 서품을 축하드리며 마을 가족들의 기도와 마음을 모은 꽃다발을 증정하였습니다. 앞으로 해외 선교에 앞장서게 될 새 사제, 부제님들의 앞날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