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여사님 물품후원&박청수 교무님 마을 방문2023년 1월 8일, 수십여 년을 한결같이 라자로마을과 인연을 맺고 계신 원불교 박청수 교무님께서 라자로마을에 새해 첫 발걸음을 해 주셨습니다. 교무님께서는 마을가족들과 반가이 가진 만남에서 "50년동안 저는 여기 계신 분들을 사랑해 왔습니다....
2023년 시무미사&신년하례2023년 1월 2일, 계묘년 새해를 시작하는 시무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미사 집전을 하신 한영기 바오로 원장신부님께서는 강론을 통해 새해를 맞이함은 깨끗한 새 도화지가 펼쳐진 것과 같으니 올 한 해를 알차게 그려나가자고 말씀하셨습니다. 미사...
2022년 종무미사2022년 12월 30일, 다사다난했던 2022년 한 해를 마감하며 라자로마을 직원들이 원장신부님 주례로 종무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미사 후에는 오랫동안 라자로마을에서 근무하신 직원분의 정년퇴임식과 치유의 집 사무국장으로 새로 취임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