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제 39회 자선음악회
2026년 6월 17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제39회 자선음악회 「그대있음에」가 개최되었습니다. 한센인과 그 가족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그대있음에」는 국내 최장수 자선음악회로, 올해는 '작은 몸짓, 큰 사랑'을 주제로 일상 속 작은 나눔이 모여 큰 사랑이 된다는 의미를 전했습니다. 이번 음악회에는 수원교구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과 총대리 문희종 요한세례자 주교님, 교구장 대리 곽진상 제르마노 주교님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후원자, 관객들이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욱 빛냈습니다. 성라자로마을 개원 76주년 기념 영상 상영으로 시작된 음악회는 프리마아트 오케스트라의 「아리랑 환상곡」으로 힘차게 막을 올렸습니다.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공연은 1부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2부 대중음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부에서는 테너 김봉민과 소프라노 김혜정이 아름다운 성악 무대를 선보였으며,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가 웅장한 하모니로 관객들의 큰


WYD 십자가 방문
2026년 04월 03일 4월 3일, 세계청년대회 십자가 순례의 일환으로 WYD 십자가가 아론의 집을 방문하였다. 제2대리구 청소년2국장 이규성(요셉) 신부님의 주례와 교구 사제단 공동 집전으로 거행된 주님 수난 예식에는 교구 내 청년·청소년 등 150여 명이 참례하였다. 파스카 성삼일 중 성금요일을 맞아, 청년들은 WYD 상징물을 보며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중학교 1학년 청소년부터 청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이번 예식은 오후 8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십자가에 손을 얹고 경배하며 각자의 기도를 봉헌하였다.


2026년 부활 성삼일 전례
부활을 향한 성삼일 전례가 마을성당에서 있었습니다. 4월 2일, 성목요일 주님만찬미사 떠나기 전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세족식을 진행하였습니다. 4월 3일,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과 주님수난예식 오후, 마을 가족들과 직원들이 모두 모여 경건하게 십자가의 길을 하고 주님수난 예식을 거행했습니다. 4월 4일, 파스카성야 미사 기다리던 부활의 기쁨을 만끽하며 마을성당에서 파스카성야 미사가 봉헌 되었습니다. 사제마을에서 생활하고 계신 신부님들과 라자로 성가대가 함께 하여 더욱 성대하고 거룩한 미사가 되었습니다.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