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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시무미사 및 신년하례
2026년 새해를 맞아 라자로마을은 시무미사를 봉헌하며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주님께 맡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차분한 기도 속에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올 날들에 대한 희망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원장 신부님께서는 모든 구성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며, 새해가 평안과 기쁨으로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축복해 주셨습니다. 미사 후에는 신년하례 시간이 이어져 직원들이 신부님께 세배를 드리며 정성껏 새해 인사를 올렸습니다. 이후 치유의집으로 이동해 어르신들께도 한 분 한 분 세배를 드리며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서로를 향한 따뜻한 인사와 웃음 속에서, 라자로마을의 2026년이 희망과 은총으로 채워지기를 함께 기도했습니다.


2025년 종무미사
2025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종무미사가 마을 성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원장 신부님께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준 직원들과 봉사자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하시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마을을 위해 헌신한 모든 이들의 노고를 기억하며, 함께 걸어온 시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모두가 지난 한 해의 수고를 서로에게 전하며, 희망과 기대 속에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님성탄대축일 밤미사
12월 24일, 아기 예수님의 거룩한 탄생을 기뻐하는 주님성탄대축일 밤미사가 마을 성당에서 은혜롭게 봉헌되었습니다. 성탄밤미사는 구유경배를 위한 말씀의 전례로 시작되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원장신부님께서 아기 예수님을 직접 안고 찾아가 주시는 감동적인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낮은 곳으로 몸소 임하시는 예수님을 영접하며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깊은 기쁨과 감사의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미사 후에는 모두가 함께 모여 아가페를 나누며 성탄의 기쁨과 따뜻한 사랑을 서로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새로 나신 아기 예수님의 은총이 라자로마을과 모든 은인들의 가정에 풍성히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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