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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탄대축일 밤미사
12월 24일, 아기 예수님의 거룩한 탄생을 기뻐하는 주님성탄대축일 밤미사가 마을 성당에서 은혜롭게 봉헌되었습니다. 성탄밤미사는 구유경배를 위한 말씀의 전례로 시작되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원장신부님께서 아기 예수님을 직접 안고 찾아가 주시는 감동적인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낮은 곳으로 몸소 임하시는 예수님을 영접하며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깊은 기쁨과 감사의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미사 후에는 모두가 함께 모여 아가페를 나누며 성탄의 기쁨과 따뜻한 사랑을 서로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새로 나신 아기 예수님의 은총이 라자로마을과 모든 은인들의 가정에 풍성히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25년 치유의집 성탄 잔치
12월 23일,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을 맞아 성탄 잔치 마니또 뽑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마니또를 통해 서로에게 관심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활동 전부터 자신의 마니또가 누구일지 기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이후에는 웃음과 대화가 더욱 활발해졌습니다. 다만 일부 어르신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내년에는 직원 얼굴 사진을 함께 넣은 카드로 더욱 쉽고 즐거운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선하고자 합니다.


라자로마을 부원장 신부님 환영인사
라자로마을에 새로운 가족이 오셨습니다. 지난 12월 16일, 김기성 미카엘 신부님의 부원장 부임을 기념하는 환영인사 가 마을 공동체의 따뜻한 축복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환영식에는 원장 신부님을 비롯하여 직원 및 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참석하여, 김기성 미카엘 신부님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단한 환영 인사와 축하의 박수 속에서, 라자로마을이 지향하는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김기성 미카엘 신부님과 함께 라자로마을이 더욱 화합하고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신부님의 사목 여정에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김기성 미카엘 신부님의 부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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