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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활 성삼일 전례
부활을 향한 성삼일 전례가 마을성당에서 있었습니다. 4월 2일, 성목요일 주님만찬미사 떠나기 전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세족식을 진행하였습니다. 4월 3일,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과 주님수난예식 오후, 마을 가족들과 직원들이 모두 모여 경건하게 십자가의 길을 하고 주님수난 예식을 거행했습니다. 4월 4일, 파스카성야 미사 기다리던 부활의 기쁨을 만끽하며 마을성당에서 파스카성야 미사가 봉헌 되었습니다. 사제마을에서 생활하고 계신 신부님들과 라자로 성가대가 함께 하여 더욱 성대하고 거룩한 미사가 되었습니다.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유주성 블라시오 신부님과 유승우 요셉 신부님 은경축 행사
사제서품 25주년을 맞은 유주성 블라시오 신부님과 유승우 요셉 신부님의 은경축 행사가 라자로마을에서 뜻깊게 거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두 분 신부님의 빛나는 25년의 사제 여정을 함께 기념하고 감사드리는 자리로, 그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과 헌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분들이 방문해 자리를 빛내 주셨으며,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발걸음으로 행사장은 한층 더 풍성해졌습니다. 행사 중에는 축사를 통해 두 분 신부님의 헌신과 영적 여정에 대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전해졌고, 지난 25년의 사제직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여정에도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는 메시지가 이어졌습니다. 이어진 성악과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는 깊은 감동을 전했고, 직원들이 준비한 무대는 웃음과 박수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며 현장을 따뜻한 기쁨으로 채웠습니다. 엄숙함과 따뜻함, 그리고 유쾌한 웃음이 어우러진 이번 은경축


2026년 시무미사 및 신년하례
2026년 새해를 맞아 라자로마을은 시무미사를 봉헌하며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주님께 맡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차분한 기도 속에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올 날들에 대한 희망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원장 신부님께서는 모든 구성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며, 새해가 평안과 기쁨으로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축복해 주셨습니다. 미사 후에는 신년하례 시간이 이어져 직원들이 신부님께 세배를 드리며 정성껏 새해 인사를 올렸습니다. 이후 치유의집으로 이동해 어르신들께도 한 분 한 분 세배를 드리며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서로를 향한 따뜻한 인사와 웃음 속에서, 라자로마을의 2026년이 희망과 은총으로 채워지기를 함께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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