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라자로’ 위한 안식처 됐으면”마을과 구성원 역사 담은 사료집 「이제와 항상 영원히」 발간 준비 “한센인 위한 모든 봉사자에 감사”▼ 기사원문 링크 ▼www.catholictimes.org설립 70주년 맞은 성 라자로 마을 원장 한영기 신부성 라자로 마을은 1950년부터 한센인들의 안식처가 되어 준 대표적인 장소다. 초대 원장 고(故) 이경재 신부(1926∼1998)가 일구기 시작해 올해 70년 역사를 ...